인사말

1998년 창업 후 30년 가까이 농업용 PE 멀칭필름을 생산하며 사용농가의 일손 덜기와
소득증진에 기여한다는 신념으로 매진해 왔습니다.
농가의 불만과 의견을 바탕으로 R&D 투자 및 국내 최대 원료회사인 롯데케미칼과
상생협약으로 고기능 제품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결과, 멀칭필름의 우수한 품질을 소비자가 인정해 주었으며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설비를 구축하여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고 산업용 수축필름, 가정용 봉투 등
제품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저감을 위한 친환경 생분해 멀칭필름 및 바이오매스 수축필름을 개발하였습니다.

금성필름의 지속적인 성장은 고객의 진심 어린 피드백과 꾸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신성장산업의 중심에 서서 고객과 공존하는 친환경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